아침가지 술을마시고 집을가던도중 골목에 진주스파가 보여서
고민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은 별로 없엇던것 같았습니다,
바로 씻고나와서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들어오고
세세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찜 마사지까지 해주셔서 몸을 풀어주시는데
술을먹은 상태였는데 시원하 느낌은 받았습니다 ㅎㅎ
받으면서 잠이들었던거같습니다.눈을떠보니
전립선진행중이였습니다. 전립선때문에 잠이깬거같기도하고 ㅎㅎㅎ
그때 언니가들어오고 얼굴에 몰발라주시고 얼굴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밑에부분은 관리사분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고 관리사님이 세워주시고 퇴장하였습니다
그리고언니지영씨의 이어졌던 상탈.. 가슴 모양도 뽕긋하게 서서 쳐지지도 않고 이뻤습니다
그리고 얼굴은귀엽기도하면서 매력적이였습니다
지영의 현란한 비제이에 감탄도 하고 그 이쁜얼굴에 제걸 입에 문 지영의 모습을 보니
완전 흥분해버려서 10분도 안되서 발사를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남은 시간은 이런저런 얘기를나누다가 끝났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