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을 잡고 출발 했습니다.

찾아가기도 쉽고 전화받는 직원이 설명도 잘 해주더군요 . 
 
 

입장해 락커키를 받고 다시 전화를 해서 키번호를 알려줘야하는 약간의 번거러움은 있네요  

시설은 입구에서 부터 시설이 상당히 깔끔하고 잘 되어 있네요.

탕이라던지 사우나 시설은 매우 좋은편입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입장 마사지 선생님 입장하시는 젊고 살짝 육덕 

스탈이네요 나이를 물어보니 29이라고 합니다. 마사지사가 어려서 ... 살짝 마시지가 

덜 시원할까 걱정했는데 걱정은 기우더군요 정말 프로 다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게 정말 온몸의 피로를 잘 풀어주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도 꼼꼼하게 하시고 말씀도  마사지 받는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농담도 해주시고 .. 좋았습니다. 

전립선 도중 아가씨 입장 여기는 다 젊은 사람들만 쓰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건마 좋아해서 가보면 서비스 아가씨가 2말 3초나 심지어 중반도 있는거 같은데 아가씨 딱 봐도 20대 초반 

살이 뽀얀게 정말 좋네요 

관리사 퇴장하고 아가씨와 둘이 서비스 받는데 나이를 물어보니 .. 22살.. ㅎㄷㄷ

어쩐지 너무 풋풋해 보이더라구요

젊은나이에도 서비스 마인가 좋네요

애무해주며 혀놀림도 좋았고  비제이며 핸플도 잘하고 역시 굿 입니다요 

서비스 마무리 잘 받고 오늘도 건마에서 피로 잘 풀고 왔네요 

 
다만 여기는 먹는거는 공짜가 아님 ㅠㅠ 라면이나 밥은 사 먹어야 하네요 , 

마사지며 서비스며 젊고 이쁜 관리사 아가씨한테 받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마사지, 서비스 다 수준급이였습니다.  이상  (주간 이 관리사 유라 메니져 본 후기 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