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술을마시고 집은 들어가기싫어
진주스파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시간은 8시에서9시사이였는데 술기운때문인지
도저히 못받을꺼같아 계산을하고 수면실로 안내받아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을자고 3 4 시간이 지나고
마사지를 받겠냐고 물어봐서 받는다고하여 마사지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관리사가 들어오고 관리사분은 나이대가 좀 어려보였습니다
번호는 2번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나이가어려 별로일꺼 같았지만
생각해던거와는 달리 실력이 아주수준급이라서 놀랐습니다 ㅎㅎ
술도 아직덜깬거같고 졸렸지만
마사지의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서 최대한 참았습니다
부드러운 오일마사지와 찜 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압도 조절을 잘해서 받는내내 시원하였습니다.
전립선은 은근한 꼴림으로 기분을 내주었습니다.
이젠 언니가 들어왔는데 이쁘장한 아라가들어왔습니다
지명을 하지도 않았는데 딱 아라가 들어왔습니다.
아라 와꾸도 좋고 BJ실력도 괜찮아서 지명이많은언니인걸로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
역시 서비스들어오는데 그말이 진짜인것같습니다.
졸렸던 잠이 확달아나고 저의 흥분은 극에 치달아
아라의 입으로 그대로 쏘아버리고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