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에서 민영이 보고왔습니다
친구가 하도 칭찬을 하길래 보기로했습니다
스탭이 안내해준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다시 엎드리게 됩니다 .
머리부터 차근 차근 지압식으로 세손가락으로 잘눌러 주십니다 .
그리고 진행되는 뜨듯한 찜맛사지와 노곤해진
오일 맛사지를 지나고나면 자세 바꾸는것도 가벼워 진게 느껴질 정도네요
전립섭 맛사지는 말로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다표현을 못하겠네요
민영이 첫느낌은 세련된외모의 섹기넘치는 룸필외모
168~9cm 슬림한몸매에 넓은골반 B컵몸매
옆에앉아서 이것저것 챙겨주려는 모습과 웃는모습을보니 귀엽네요
오늘 첫만남이라고는 생각할수도 없을만큼 어색함은 없습니다
탈의하고 본 티의 몸매는 남자를 꼴리게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재가먼저 티를애무하는데 반응좋고 물많은타입
재가누워서 민영의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정말 잘해줍니다
천천히 정성껏 애무해주는데 똘똘이가 아주그냥 난리나네요
똘똘이에게 장갑 장착하고 여성상위로시작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방아찍는티 허리움직임이 리드미컬하네요
정상위로 자세를바꿔 클리를 만져주면서 움직이니 신음소리가 미치겠네요
민영의 쪼임에 못당하고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시간이 좀남아서 같이 껴안고 이야기좀 하다가
배웅받고 나와서 라면 정식 한그릇하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