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관리사님]
이곳에는 마사지 샘이 여러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김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김 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하루에 여러명 손님을 본다고 하는데 많이 힘드실꺼 같기도 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면 은근히 설렙니다.
빠딱 스는거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챙피하고도 하고
그래도 전립선마사지 시간이 길진 않지만 너무 좋습니다.
[수빈씨]
키 적당한편이고 몸매도 참 좋아요.
성형끼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샘이 나가시고 곧바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물조물 잘도 빨아줍니다. 성의있는 bj실력에 고마웠네요.
쌀것같아서 살살해달라고 ㅋㅋ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 놀림이 너무 빨라 머리카락이 빠짝 서더군요
야릇한 조명아래 그녀를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섭스가 끝난 후
왜그랬는지 그녀가 저보고 좋은것좀 많이 먹으라는 조언을 해줍니다.ㅋㅋㅋㅋ
곧이어 야한 농담을 해주는데 마무리가 끝났는데도 꼴릿.
수빈씨의 응대를 받으며 방을 나왔습니다.
즐겁게 마사지 서비스 받고 귀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