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10월7일
위치:구의역
파트너:아라
불같은 연휴를 술로 보내고 고된몸과 숙취로 고생고생하다
해장술로 해장하고 숙취가 좀 가시니 아랫도리 신호가 오네요 ㅋㅋ
아놈이거 쉬지 않고 물빼달라고 난리네..ㅡㅡ;;
풀어줘야줘 뭐 ㅋㅋ 물만 빼러 립카페나 가려다가 마사지도 받을겸
건마스파 업소인 로얄스파로 전환 허허
<마사지>
30대 중후반의 푸근한 옆집 이모같은 설 선생님 들어오네요
엎드린 자세에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이 좀 쎄신 편인데 중간중간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라며
압조절을 해쥬줘요 전신을 꾹꾹 잘풀어주시고
허리에 올라타서 양손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저의 각종 관절 비틀고 눌러주시는데 온몸을 그냥 설선생님께 맡겨봅니다
뚜뚝 뚜뚝 하는 뼈맞춰지는 소리와 함께 고단했던 일주일이
한번에 다 풀리는 기분이네요 돌아누으세요란 소리와 함께
제 바지를 훌러덩 벗기고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이게 상당히 하드해요
오일을 발라서 회음부 부분부터 존슨까지 조물조물 만져주는 손길에
조금만 방심해도 바로 쌀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ㅠㅠ
<아가씨>
노크소리와 웃으며 들어오는 아라양 얼굴에 팩을 해주네요
얼굴 마사지를 받으며 계속 이어지는 전립선 아우 너무 꼴려요
드디어 관리사샘 나가시고 아라양 올탈 몸매 아주 그냥 끝장나요
탱글탱글한 가슴에 끝내주는 S자 허리 라인 이미 풀발기 상태라
다벗은 아라씨 관전만으로 쌀꺼 같네요ㅠㅠ
쿠퍼액으로 울고 있는 풀발기 존슨을 꽉쥐고 제위로 올라타서
온몸을 밀착시켜 비벼대며 가슴부터 쪽쪽소리 내며 빨아주네요
입술이 굉장히 촉촉하고 혀로 핥아주는 느낌이 환상적으로 꼴릿해요
드디어 시작된 오랄서비스 부랄부터 꼼꼼하게 혀로 입으로 물고 빨고
깊숙히 넣어서 목까시 까지 해줍니다 목까시 아시죠?? ㅋㅋ
이느낌 이거 또 아는분만 아시죠 ㅋㅋ 아라양 대단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목속에 바로 안싸면 안될꺼 같은 기분입니다 정줄잡고 겨우 참아
좀더 즐겨보려 했는데 혀놀림과 강한 오랄스킬은 정줄을 잡을수가 없네요
한가득 발싸 시원하게 하고 모든 기를 다빨리고
짜릿한 가글 청룡서비스에 한번 더 뽕가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