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정보
※ 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서술한 후기로서 참고로만 읽어 주시고
개인마다 편차가 있을수 있으니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 송 관리사님 ☆☆
제가 관리사님 외모평가는 잘 하지 않는편인데
송관리사님이 서운해 하실까 봐 몇자 적습니다.
30대 초반이시고 귀여운 강아지상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입니다.
전체적으로 뒷판 앞판 꼼꼼하게 진행해주시고
건식- > 오일 -> 찜 -> 전립선 순서로
아주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입니다.
평상시에 안좋은 부분이 어디인지 물어봐주시고
목과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관리 받았는데
정말 손에 압도 좋으시고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
저는 잘 참는 편이라 좋았는데
압이 센걸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다소 아프실수도 있겠네요
뭐 여튼 그랬습니다 마사지 정말 기똥 차게 받고나니
바지를 벗기시고는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 이슬 매니저 ☆☆
☆☆ 서비스 ☆☆
이슬씨가 홀복을 탈의 후 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저의 오른손도 가만이 있을수 없겠죠? 당연 이슬씨의 가슴을 어루만져봅니다.
촉감도 좋고 터치감이 정말 예술이네요 ㅠ
애무해주실때... 특히나
혀놀림이 상당히 좋습니다. 흡입력도 있고 정성스레 애무를 합니다.
간혹 대충 하는 언니들도 만나봤었는데..
정성스레 하는군요..
그리곤 드디어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똘똘이를 기립시킵니다.
전투적인 자세로
BJ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혀로 똘똘이를...흥분도가 상승합니다..
" 오빠 이제 손으로 해드릴께요 "
대답도 못하고 이미 무아지경상태
이슬씨의 몸을 터치하기 좋게 자세를 알아서 변경해주는
배려심까지..
마무리는 이슬씨 꼭지를 만지며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청룡서비스 받고 꼼꼼히 닦아주는데
정말 검은 긴 생머리에 여자여자한것이
애인 삼고 싶더라구요 ㅠㅠ
에스코트 받고 나오는 내내 너무이뻐서
황홀했습니다.
▣ 추천 : 슬림족 / 와꾸족
▣ 비추천 : 육덕족 / 로리
마지막으로 정성과친절함으로 대해주신
송 관리사님과 이슬씨에게
다시한번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허접하지만 이슬씨 사진 몇장으로 저의 후기를 마칩니다~
회원님들의 달림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