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젠틀맨스파]남자를 잘 아는 하니 언니

건마기행기


[논현젠틀맨스파]남자를 잘 아는 하니 언니

문어왕 0 11,492 2015.08.31 22:18

젠틀맨에 예약후 입장해서 간단 히씻고나오니

직원이 와서 바로 모신다고 하네요

방에 들어가 입고 누워있는데 ! 5번 관리사 님이 들어오시네요 !!

술김에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도 잘 받아주시는데 감동 입니다

누군가에 술주정을 이리 잘받아주시다니 ... ㅠㅠ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손길이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프로에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참을 수 없이 꼴릿 하고 있는데 이제 아랫쪽으로 내려와 아랫배 허벅지 서혜부 쪽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

나올뻔 한걸 참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하니언니가 들어오네요 !

들어와서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아래에서는 5번관리사가 마사지를 해주시고서

관리사가 즐거운 시간 보내라며 퇴장하고 하니언니랑 둘만 있는데

관리사 나가기가 무섭게 하니언니가 문을 잠구더니 상탈을 했는데

와 가슴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마사지 받을땐 하니언니 얼굴을 잘 못봤는데

이제 천천히 보니 하니이 상당히 이쁘네요! 고양이상에

뚜렷한 이목구비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얼굴을 하고있는데 보자마자 나올뻔한걸 참느라 또! 힘들었네요!!!

하니언니가 위로 올라와 꼭지 애무를 시작하는데 와 혀 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래쪽으로 다시  내려와 입으로 쑥 들어오는데

벌써 움찔움찔합니다 !! 입안에서 제 물건을 아주 가지고 노는데 정말길게합니다

하니언니에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고 있는데

발사하고도 하니언니에 가슴을 놓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서는 다시 한번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5번관리사와 하니언니에  조합 아주 좋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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