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해서 그런지 마사지도 받고싶었던것도 있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마사지 받으면 괜히 좋아질거 같은 날이어서 요시코방문해서 마사지잘하시는분으로 지명하고 언니는 내상 안입을정도만해주세요하고 가운으로 갈아 입구 샤워장으로가서 샤워후 마사지실에서 누워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님 금방들어오시네요 ~ 압이 저랑 잘맞고 혈자리를 시원하게 잘눌러주시네요 아픈듯 시원한듯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받고 야리꾸리한 전립선 받는도중 언니들어오시네요~ 대체적으로 서비스는 만족햇습니다 역시 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내상은 없네요 일단 여기는 마사지가 와따입니다 실장님말로는 마사지가 주라하시고 서비스매니저분들은 마사지 서포트라합니다 그러면서도 서비스매니저분들도 나쁘지 않으시구 좋네요 ~ 마사지만으로도 오고싶네여~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