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애용하는 진주스파로 친구놈과 같이갔습니다.
친구놈은 처음이라서 약간 긴장을했습니다.
그러다가 진주스파로 들어갔습니다.계산을 하고
사우나에서 몸좀 지진후에 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분들어오고 8번관리사였습니다.
솔직히 관리사분 마사지 실력만 좋으면 되서 와꾸나 그런건 신경안썻습니다.
8번관리사님 마사지실력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압도강하시고
뭉친곳 하나하나 잘 풀어주었습니다. 말재주도 좋으셔서 받는내내
웃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전립선까지 아주 화끈하게 잡아주고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는 퇴장을 하였습니다.
새로 보는 언니인데 원래 야간이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름은 지은이 였습니다.
키는 아담하고 가슴은 풍만하였습니다~ ㅎㅎ
상의탈의 하고 저의 ㅉㅉ부터 애무 시작하는데 혼이 나가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bj들어오는데 그 아무것도 모를꺼같은
순수한얼굴에서 그런 스킬이 나오다니.. 저는 지은이의
말캉한 가슴을 만지면서 흥분이 고조되었습니다.
얼마안되 그냥 바로 입으로
발사해버렸습니다.마지막까지도 애무해주고 마무리하였습니다.
나와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친구이제 건마맨날 가자고 ㅎㅎ 푹빠졌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