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명한 곳이죠 며칠전 방배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전문 마사지사 마사지(와 전립선) 마무리 언니로 구성된 시스템이죠
개인적으론 이런 시스템 첫경험입니다
몸의 찌뿌득함과 더불어 꼴림신이 강림한 덕분에 겸사겸사 함께 해결하려고 전화드리고 방문했습니다
1. 시설이 굉장히 크고 왠만한 편의시설은 있습니다.
티 안이나 마사지 침대 또한 지금까지 경험한 건마 시스템중 제일 나았던 듯 하네요
면도기나 칫솔등이 같이 구비되있고 사우나 시설이며 온탕.냉탕까지 깔끔하고 이용하기 좋앗네요^^
2. 마사지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여자 마사지사분들도 꾸준히 일 하신 분들은
어지간한 남자 이상의 손 압의 힘을 가지고 있으시죠
박 관리사님도 전혀 부족함 없는 압력으로 구석구석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며칠 지나서 어디를 어떻게 마사지 받았는지 정확히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몇가지 인상에 남는건 아로마 오일을
목과 귀 뒤쪽 등 몇몇 부분에 발라서 마사지를 해줬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고요
개인적으로 발뒤꿈치 굳은살이 컴플렉스일 정도로 심한데
그래서 사실 마사지사 분들이 발 마사지 해주시는거 좀 꺼려하고 죄송스럽습니다
근데 박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해주시더니 뭔가를(아마도 오일로 추정) 바른 뒤 역시 뭔가로 발뒤꿈치 각질을 깎아주시던데
엎드린 상태에서 받은거라 뭔지 보지 못했고 어느정도로 깎인건지도 몰랐지만
서비스 모두 다 받고 다시 샤워후 옷 입으면서 살펴보니 굉장히 매끈하더라구요
3. 서비스 언니 외모가 상당하네요
마사지 후에 언니가 들어와서 얼굴에 뭔가를 발라주는 동안
박 관리사님은 제 바지를 벗기신 후 퇴장합니다
그리고 언니가 제 앞쪽으로 왔는데 보니
이 언니를 오피에서 보지 못한게 너무나 안타깝고 원통할(?) 정도로 잘빠졌네요
예명을 물어보긴 했는데
하은이라고 했던거 같긴 한데
이놈의 건망증땜에 확실치가 않군요
키도 꽤 크고 몸매 날씬하면서도 선이 이쁩니다
길에서 지나치면 저라면 백프로 돌아볼 그런 외모
가슴은 대충 꽉찬 A컵정도로 보이는데
모양이 이쁘네요
얼굴도 이쁜편이고 전체적으로 오피에서 2나 3 받아도
외모 면에선 충분히 납득할만 했습니다
제 후기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의 후기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방문하신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랜덤을 탔는데도 불구하고 저정도의 미모의 마무리 언니가 나왔을 정도면
누구를 봐도 만족할 것 같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