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땡이가 오늘도 쑤셔옵니다... 마사지에 중독된 몸이라
며칠 쉬면 바로바로 땡깁니다... 역시나 오늘도 내 몸은 마사지를 원하는군요
믿고 가는 다원에 예약을 하고 갑니다.
마사지사는 강 선생님이 이었습니다. 너무나 잘하세요 지명도 많은 걸로 압니다.
이어 들어온 써니씨 처음 보는거 같은데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에
굉장히 민간필인데 너무 잘웃고 덧니가 있어 약간 푼수같아 보이는데 그게 저는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ㅎㅎ 일본 av 같기도 하고..ㅋ 업소삘에 섹시하고 시크해 보이는 언니도 좋지만
이런 푸근한 언니도 너무 좋아요 ㅎㅎ
섭스는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능숙하고 기계적이지 않은 성실한 마인드 입니다.
시간도 꽉곽 채우더라고요 ~ 이 언니 보시면 괜찮으실 것 같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저희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언제든지 편하실떄 전화주시고 방문해주세요
다음에 오실때는 후기 할인10.000원 되시니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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