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많이 쌀쌀해지네요
환절기엔 언제나 골골대는데 이번에는 몸살이 걸려서
정말 힘들었네요 ㅠㅠ
몸살에 걸려서 뜨끈하게 몸도 지지고 마사지도 받으려고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미리 예약했던것보다
좀더 일찍와서 몸을 좀 지지려고
탕에서 몸을좀 푸는데 못 모르고 열탕에 들어갔다가
완쩐 뜨셔서 깜짝 놀랐네요 처음엔 너무 놀라서
바로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니 완전 뜨끈하고 좋네요
몸을 좀지지고 천천히 가운입고 나오니
직원분의 안내를 따라 바로 서비스 받으러 입장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40대 초반 정도에 와꾸에 일단 마사지를잘합니다!!
체계적으로 배운 스킬로
제 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간간히 살이 맞다을때 마다 느껴지는 살결이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일단 찜마사지가 받고싶어서
건식과 찜으로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전립선 마사지받고 있는데 언냐가 들오시네요
아담 하면서
청순하고 순수해보이는 언냐군요
이름이 소연라고 합니다.
이쁘면서 말 투도정말 다정하네요
상탈만 하고 가.슴을 터치하는데
곧휴를 입에 물고 원 운동을
몸이 디따 안 좋은데 곧휴는 왤케 발딱 서는지
얼마 못가서 소연이 입에다 제 유전자들 보내줬습니다
일단 탕온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이 좋다는거
물론 관리사님도 소연언니도 좋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