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압구정 다원

② 방문일시: 8월31일

③ 파트너: 써니

④ 후기:

요즘 건마에 재미붙혀 다원방문...
저녁 좀 늦은 시간 마사지 받고 푹 자고싶어서...
전화 예약하고 갔네요

건마는 달린다는 기분으로 가는것보다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찾기 위해 가는거 같아요 마사지가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내장과 장기의 뭉친혈을 풀어준다고 들은듯 뭔소린지 ㅋ .

씻고 돈챙겨서 잠깐 담배 타임 잡다가 입장하여
잠시 누워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건마에서 볼 수 있는 상급와꾸네요

마사지 받으며 불편한곳과 아프지 않냐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며 마사지해주시는데 마사지의 진정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허리가 안좋다고 하니 안티프라민을 여러번 발라주며 중점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더군요

성격도 괘활한 스타일에
친절하면서 대화도 잘 하는편
전체적으로 유쾌한성격을
소유해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전립선도 적당하고 힐링이 뭔지 알려주시는듯했네요
무슨 이름 쓰냐고 물어보니 채라고 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잘 받고 있는데 서비스 아가씨 들어오네요
마사지 선생님 나가자 마자
강렬한 키스를 시작으로 구석구석
성감대를 잘 캐치하며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고 빨고 지지고 볶고 정말 저의 똘똘이 스머프의
눈물 콧물 다나오게 하네요 서비스로 승부보는 아가씨같더군요
시원하게 발싸하며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나올때 이름 물어보니
써니라고 하네요

[채관리사 써니 접견후기]

⑤ 총평: 100점만점에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