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주말 오전부터 영화 한편 때리다가 야한 영화 몇장면을 보고

갑작기 급꼴림을 받아 맨날 보이던 놀이터 사우나가 눈에 들어왔었는데

호기심에 사이트를 찾아 검색을 해보니 궁사우나라고 합니다.

지나가다보면 건물도 크고 깨끗해보여서 지나칠때마다 궁금하다 생각했는데

전화를 걸어서 바로 예약을 하려고했는데 예약제가 아니라 그냥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소를 받고 빨리 달려갔죠~~ 

드디어 입성을 하네요 저는 꼴림을 받아 물빼 생각을 가지고 갔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화려하더라고요.. 계산을하고 내려가니 직원들이 또 있더라고요

친절하게 잘 안내받은 덕분에 어리버리 하지않고 시스템에대해 파악할 수 있었어요

샤워를 마치고 비치되어있는 찜질복? 비슷한거 입고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어요

3층으로 엘레베이터를 올라가 여러개의 방이있었는데 중간쯤 위치한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거기서 마사지복으로 다시 갈아있고 다이에 앉아있는데 마사지사분이 등장하네요

보통 건마 마사지해주시는분 연세들이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은 선생님이였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는 기대 안하고 갔는데 젊은 분이 하셔서 놀랐고 좋았습니다.

패드에 누워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ㅠㅠ

아무튼 너무시원했습니다. 아쉬운건 그 다이가 좀 딱딱했던거 같아서 불편함이 조금 있었습니다.

마사지는 별로 생각도 안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훌륭했고 다음에는 마사지만 받고싶다라는 생각이듬

전립선마사지 하고있는데 젊은 여자가 들어옵니다

정말 잘 꾸며진 학생 느낌이였습니다. 나이로는 20대 중반 정도로 보였습니다.

이름은 연아라고하네요 간단히 인사 나누고 오빠 서비스 할께요라는 말과 함께

저의 바디를 애무해주네요 오랜만에 처자가 저를 애무를 해준덕에 저는 더욱 흥분이 됬습니다.

맨날 야동만 보다가 제가 야동속의 남자가 된거같은 느낌이네요

아랫돌이 애무도 기계적인 애무가 아니라 정성으로 모시는 느낌이였습니다. 

저는 연아의 입에서 마무리를 하였고 최고의 야동을 찍은듯...

궁 덕분에 야동 끊을 수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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