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직장동료와 술 한잔 후 집에 가기는 몸이 무겁고 발걸음이 무거워서 텐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꽤 늦은 새벽시간이지만 사우나안에는 사람들이 북적 거리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방으로 입장합니다.
단발머리의 슬림한 스타일의 박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평가하자면 건식과 오일 마사지를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물어보니 꽤나 경력이 있네요.
어깨와 등을 특히나 오래받았고 하체 쪽도 허벅지와 종아리를 받았는데
뼈와 아킬레스건 등 아푸지않게 잘 조절해가며 잘 받은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특이한점으로 가터벨트를 입은 시은이가 들어왔네요.
기본적으로 상의 탈의하고 터치도 가슴터치와 패드위터치까지는 가능합니다
비제이는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스킬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비스 같은 경우는 직접 받아보셔야 알것 같습니다
마무리 입사가 정말 짤릿하고 좋은듯합니다
한번씩 참 방문하기 좋은 업소 같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깔끔한 마무리도 받앗고
또한 시은언니가 와꾸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실장님 모두 상당히 친절한거 또한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마인드로 발전해가는 업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