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아가게 만드는 예빈

건마기행기


또 찾아가게 만드는 예빈

죽어라잊어도 1 11,966 2015.09.02 08:57
 

제가 주간에 궁사우나를 많이 다닌지라 실장님과 직원분들 얼굴을 튼사이여서
전화문의없이 바로 찾아갑니다. 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샤워를 하려고 목욕탕을 내려가려는데 실장님이 저를 알아보고 주간 아가씨 많이보셨을텐데
야간에 일했던 언니가 주간으로 잠깐 나왔다고해서 한번 보시겠냐고 물어봐서 저는 당연 좋다고했죠
항상 잘 맞쳐주고 언니들 마인드 다들 좋아서 믿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분은 제가 좋아하는 수선생님으로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이도 근무시간이랑 안겹쳐서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수선생님 너무 잘해주십니다. 말재주도 있으셔서 재밌으시고
웃는모습이 너무 해맑으십니다. 몇번 마사지를 받아보니 많이 편해진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항상 압체크도 잘해주시고 마시지를 받을때마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그렇게 상체, 다리, 팔 골골루 마사지를 받고 중요한 전립선타임 기둥 옆에서 알 밑까지 꾹꾹 눌러주십니다.
처음에는 아프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받아 볼 만큼 받아서 익숙해졌습니다.
전립선받으면서 원샷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죠
서비스 시간이 되서 예빈이가 들어왔습니다. 수선생님은 일을 다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라며 나가십니다.
예빈이를 처음보고 청순한 스타일에 정말 이뻤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았습니다
딱 보자마자 이번에도 즐달 보장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사실 방에 올라가기전에 실장님께
언니 예명을 먼저 물어보고 올라간 상태라 계속 기억을 하고있었고 예빈아 안녕!! 이라고 먼져 인사를 건냈습니다
애기같은 목소리로 애교를 피우면서 이름을 어떻게 알았냐고 신기해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알수 있으면 다 알 수있는데 머가 그렇게 신기한지.....
먼저 알아봐준게 고마워서인지 예빈이가 엄청 신경쓴티 내면서 열심히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bj 들어가기전에 상체 애무도 오래해주고 천천히 애무가 진행됬습니다. 그녀의 혀끝으로 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의 손은 그녀의 뽀얀 피부를 쓰담쓰담하고 있고 예빈이는 열심히
bj를 해주었죠 치아 끝으로 살살 해주는 bj가 자극적이면서 인상적이였어요~~ 
결국 저는 못참고 모든 방울을 예빈이의 입속으로 방출했죠..
방을을 종컵에 뱉고 가글 몇번 행구고 청룡 바로 들어오네요~~ 모든 서비스를 받고서
저의 동생놈을 보니 완전 넉다운됬습니다. 부끄러운지 수줍어있는 모습으로 바지를 추려입고
예빈이는 다시 홀복을 챙겨입고 엘레베이터까지 배웅해주고 나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어떻셨냐는 물음에 환한 미소한방 띄우니 실장님도 만족한 표정으로 서로 통했다라는 마음을 받은거 같습니다.
다시 샤워를하고 입고온 옷으로 환복을 하고 나가려는데 실장님께서 또 후기 써달라고 하시네요~ㅋㅋㅋㅋ
워낙 글재주가 없지만 후기를 쓰면서 조금씩 늘어가는 느낌이드네요~~
월급 나오는날 바로 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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