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지나고 새로운 달 9월로 접어드네요 ~
8월31일 그렇게 9월이 되기전 마지막 8월 마지막날
마사지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러 논현젠틀맨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9월시작후 금방 가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벌써 부터
해가지고 밤이면 선선한 바람이 솔솔 부네요 ~~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논현역으로 향해봅니다
역에서 도보로 대략 500미터 안팍에 영동사우나 라고 간판이 있네요
여기가 논현 젠틀맨스파입니다 ~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은
지은지 얼마 안된 느낌이 확들더군요 조명도 밝고 ~ 신발을 벗고
직원이 신발을 대신 넣어주는데 감동을 받았습니다 ㅠㅠ
너무 친절 하시더군요 다들 젊은 분들이 계신것같은데 말이죠
카운터에 행사가격 10만원을 지불하고 사우나를 간단하게 샤워만 마치고
마사지실로 이동전 언니 추천을 받았습니다 언니가 많이 새로 왔다고 하더군요
그럼 새로온 사람중에 실장님에 추천으로 받겠다고 하고 마사지방으로 입장
마사지는 오일과 찜은 생략한체 건식으로만 60분 꽉채워서 받았습니다
오늘은 찜 오일이 땡기지가 않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가 끈날 무렵 서비스 언니에 노크소리와 함께 흥분과 설램
와꾸는 상급 섹시한 얼굴이네요 고급지고 세련된 외모에 늘씬한 기럭지
키가 거의 167~170 가슴은 비컵 ~ 몸매가 엄청 괜찮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야릇하고 와꾸와 몸매좋은
언니에게 힐링하고 8월을 마무리했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