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임에서 술을 먹고나니
뭔가 불끈불끈 끌어오르는 마음을 주체할수없기에
친구들을 꼬득꼬득입니다 친구들역시 눈빛교환후 다들
제눈치를봅니다 핸드폰으로 어디를 갈까 하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갈수있는곳이 없나 했는데 가끔 가는 텐스파로 전화를 걸어보니
오케이하십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친구들과 신나게 씻고 나오니 안내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텐스파 트레이드마크인 주황색옷을 입고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합니다
잠시 앉아 있으니 똑똑 하는소리와 함께 웃으며 관리사분이 입장하십니다
30대 정도로 상당히 괜찬으신 와꾸를 가지셨네요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는데
와꾸와는 다르게 상당히 시원합니다.
얼마전 여행을다녀와서 운전하느라 목과 어깨가 너무 뻐근했는데
말씀드리니 정말 잘풀어주십니다 너무시원하네요
마치 제몸속에있는 피로를 뽑아내는 느낌이네요 ㅎㅎ
이런저런 얘기를하다 이름을물어보니 한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올때는 한관리사분만 찾을것같습니다
온몸 이곳저곳 다시원하게 풀어주시고서
뒤로 돌아누으라고하고서는
앞판마사지가 들어오는데 관리사분 와꾸도 좋고해서
들어오시기전에 이미 장전이 되어버렸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와우 야릇하기도 하지만
이곳에싸인 피로까지 풀리는느낌도 아주좋습니다
그렇게 얼마 안있으니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마무리언니가들어옵니다 짧은시간 잠시 스캔을 해보는데
잘빠진몸에세 깔끔한와꾸 입니다
들어오니 얼굴에 마사지를해준다고합니다
그렇게 잠시동안 아방궁을떠올리는 행복감에 젖어있는데
한관리사분이 좋은시간보내세요라며저를 떠나가네요
좋은시간을 이제 보내야겠네요
언니와 둘만에시간이오네요 간단히 인사를하니 수연 라고하네요
그리고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제꼭지를 빨아주는데
츄릅츄릅소리가 나네요 사운드부터 기분이좋습니다 아주
그렇게 츄릅츄릅거리더니 제분신으로 내려가서 다시 츕츕해줍니다
하는데 또 혀가 가만히있지 않네요ㅎㅎ 혀가 안에서 살아움직여주니
사운드와 그냥 아주 끝내주네요 아주 좋아죽을뻔했습니다
자연스레 손으로 바꿔서 진행을 하는데 손스킬도 나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제귓가에와서 얘기해줍니다
"쌀꺼같으면 말해오빠..." 으흥흣 그소리와 동시에 느낌이와서
지금이라고 말하니 아래로 내려가 입으로 쭉쭉해주는데
그동시에 저도 쭉쭉 보내주는데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가글을물고 쭉쭉해주는데 아직남아있던녀석들까지
시원하게 쭈우우욱배출한듯한느낌입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수연에 배웅까지 받고
내려오니 친구녀석들도 내려와있네요 좋았냐고하니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기분좋은 마사지에 서비스를 받고 나왔네요
친구들까지 좋다고하니 기분이 배로 좋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