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사람과 미팅 펑크나고 3시간 씩이나 비는 시간 몰래 때우고 왔습니다 .
조기축구 탓에 몇일 전부터 허벅지가 욱신 거려서 그걸 핑계로 젠틀맨 방문했네요 .
마누라 몰래 비자금도 있겠다 . 시간도 남겠다 .
투샷 질러버렸습니다 .
이쁜애 많아 진것 같아서 요즘 자주 오는데 첫타임부터 지우 ! 라는 처자 일단 이처자는 와꾸가
속된말로 대박입니다 . 수위가 소프트하지만 터치 되고 입을 받는게 안될뿐 다른 언니 들과 다를 바없는 서비스지만
얼굴이 진심으로 정성으로 다해 이쁘게 생겼습니다 . 곧 개강하면 자기 못본다고 자주오라든데
진짜 이틀에 한번 꼴로 달릴 의지 생기게 하네요
다음은 9번 관리사님 다리 만 좀 시원하게 부탁했습니다 .
허벅지 뒤쪽이 대퇴분가요 그쪽 과 엉덩이 에 경계선 부위를 손으로 눌러주시는데 와 엄청 시원 하네요 .
다리위주로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서 다음 마지막 타자
큰키에 큰눈 글래머 스타일 수지라는 처자였습니다 ..
와꾸는 상중 이고 하는 말이 너무 웃긴 친구입니다 . 에너지가 넘친다고 나 할까요 .
서비스 할때 [제가 조루 끼가 살짝있습니다 ] 제외하고 쉼없이 오빠 오빠 내가 그랬는데 ㅇ저랬는데 대박이지 ㅣ
하여튼 성격은 참좋습니 다 이언니는 지우보단 수위는 살짝 높습니다 .! 서비스 스킬도 지우보다 탁월 하다는 생각 들었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