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진주스파 들렀습니다.
올때마다 항상 괜찮은 아가씨들 보여주셔서
별다른 요구사항없이 봤던아가씨들을 말하고 들어갑니다
[마사지매니져 11번]
편안한 인상의 11번선생님 몸매도 그냥보통~
압도 좋으시고 마사지 코스도 아주 좋습니다
건식만 해달라고해서 건식만으로 쭉 받았는데
너무꼼꼼하게 해주셔서 시간이 얼추 딱 맞았던듯
전립선마사지도 잘 해주십니다.
금방 제 동생이 기립하고
어디론가 전화를하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마무리매니져 주아]
곧이어 들어온 언니이름은 주아씨라고 합니다
어두운 조명에 보이는 단발에 구리빛피부
와꾸는 쏘쏘 몸매는 좋습니다.
160중정도 키에 힐을신어서 비율이 참 좋아보입니다.
가슴은 B컵정도? 피부도 보드랍고 탄탄하며
서비스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와서 방울까지 내려갔다가
쭉쭉 흡입해줍니다 마무리는 입사 마지막까지 가글로 쭉쭉
빼줍니다..
군더더기없는 코스, 마인드가 둘다 좋았습니다.
11번관리사 주아 괜찮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