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다살다 서비스를 추가 하는 일 도 생기네요 건마에선 그런일 절대 없을줄 알았는데 ..
엔에프가 왔다는 말에 얼른 예약후 달려 갔습니다 .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작은 키 글래머 한 몸 태연? 와꾸 싱크 한 못해도 70 프로 ?
애교있는 말투 모든게 겉은 완벽했습니다 .
서비스만 완벽하면 참좋을텐데 .. 라고 생각하고 여긴 건마라고 착각한 마음 돌릴때쯤 ..
계속 이쁘다 이쁘다 칭찬 한게 득이 된것일까요 .. 팬티로 손이 가는대도 그대로 있는 언니 ...
물론 선은 넘지 않았지만 지루 기 있는 저를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에
의구심이 생기고 발사 가 끝나고 먼저 나가라고 한뒤 누워서 가만히 누워서 고민을 합니다 .
한타임더 .. 아니면 집 ... 더 ... 집 ... 결국 혼자 터벅터벅 내려가
아까 그친구로 한타임 터 끊었습니다 . 방에있으면 들어올거라길래 가만히 기다리니
들어오네요 ! " 오빠 이럴거면 왜혼자나가라했어 ! 나한테 말을 하징 "
멋쩍게 웃어 넘기고 팁을 좀 주며 지명하는거니까 잘좀 부탁해 하고 별생각 없이 누웠는데 ...
와 ... 서비스 끝장납니다 . 완전 황홀 그자체 였네요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고 친해지면 정말 대단한걸 하나 씩 보여주는 처자인것은 확실합니다 . ....
죶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