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무리를 했는지 몸이 뻐근해서 남은 휴가비용을 어디에 쓸까하다가

마사지를 받으러하려는 찰나 압구정에 좋은 곳이 있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온 곳이 다원~!

예약 전화를 해보니 동사우나라고 적힌 풍선간판을 찾아  드디어 도착!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친구가 왜 추천했는지 알겠네요....일단 인테리어부터 고급진 느낌이드는게

재방문 의사가 생깁니다. 사장님이 돈을 많이 부으셨나봐요^^...

인테리어만큼 마사지와 서비스도 좋을까 기대하며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아 입장!

얼마지나지않아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어디 안좋으신곳있으시냐고 물어봐주시고 얘기도 많이 걸어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어느덧 1시간이 훌러덩지나고 아가씨가 들어오시네요.

목소리와 바디가 색기넘치는 이 친구의 이름을 물어보니 소희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의 전립선의 이어 아가씨의 BJ연타스킬은 제 정신줄을 놔버리게  만드네요...

실은 이런곳이 처음이라 마사지만 받으려했는데 서비스까지 받길 잘한거같네요^^;;

다원의 장점은 깔끔하고 고급진 인테리어 & 전문적인 마사지 실력 & 어리고 예쁘장한 아낙네

이정면뭐....^^

재방문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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