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겨서 근처에 있는 진주스파에 갔습니다.
일단 시설은 상당히 훌륭하네요.
넓고 깔끔하고 스텝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실장님!!ㅋ
간만에 왔다고 하니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 하시는 모습~
케어받는 느낌이 좋았네요~
씻고 준비 다 마치고 나서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누워있었더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편안하고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마사지 실력은 그냥 갑입니다
딴거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갑!ㅋ
전립선 마사지 야시시 하게 받으면서
분위기 한창 뜨거워 지고 있을 때 매니저 언니 등장!
이쁘게 생긴 초이언니!
저번에 왔을 때도 만났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167 정도 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
가슴은 B컵이라 가슴큰걸 좋아하는분들에겐
조금 부족할수있지만 그걸 상괘하고도 남을 와꾸의 소유자!
진짜 이쁩니다!
게다가 정성 가득한 서비스까지~
미모뿐만이 아니라 스킬까지 물이 올랐더라구요!!ㅋ
결국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버렸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진짜 잘 쉬고 잘 받고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