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외로울때 가끔씩 찾는 곳이있습니다
신논현 동경스파이지요
뜨끈한 물에 몸좀 지지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곳이죠
3시전에는 10발로 할인까지 해주니 간간히 가기엔 부담도 덜 되어 찾는곳입니다
간만이라 상호명이 마린으로 바뀌였네요 하지만 이용해보니 전과 달라진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옷을 벗고 역시 탕으로 돌진합니다 흠... 사람이 2명이 탕에 들어가있네요 혼자 하고싶은데...
하지만 들어가 목까지 담궈 봅니다 몬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기분 기못ㅉ
샤워를 하고 나와 음료한잔하고 담배피러 들어갈쯤 직원분이 안내를 해준다네요
급하게 뻐끔뻐끔 되고는 추바알 방에 안내를 받고 누워있습니다
문이 열리고 호리호리 하고 이쁘장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얼굴은 30초 중? 되어 보이네요 말쏨씨가 별루 없어 조용히 받는데 여기저기 뭉첬다고
잘눌러 주십니다 허거걱 매우 잘 눌러주십니다 압이 좋으세요
마사지를 잘 받고있다 바지를 내립니다 엉덩이 마사지 같네요 처진 궁디를 올려주십니다
쫙쫙 올려주십니다 너무 처져있었나?
뒤를 돌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맘속으로 신음을 내봅니다 역시 녀셕이 스믈스믈 커져갑니다
다커갈때쯤 문이 열리며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의 윗옷이 내려갑니다
희고 고운 살결 사이 두개 동산이 우뚝
어마어마 한싸이즈는 아니고 보기좋은 B정도 되보이네요
웃는 얼굴이 귀엽고 이쁩니다 Bj시작되고 쭉쭉 소리도 나고 깊숙히 들어갑니다
혀도 움직이고 녀석이 사죽을 못쓰네요 손으로 녀석을 괴롭히고 나니
신호가 와버려서 언니에게 신호를 주니 녀석을 먹어버립니다 그러군 녀석이 침을 흘리고
막 흘립니다 흐흐 마무리 청룡으로 시원하게 해주고 옷을입고 말동무도 해주네요
요사이 이름을 물어보니 소정이라네요 말씨도 소근소근 청순합니다
소정이의 배웅을 받고 내려와 샤워 한번하니 출출 하네요
백반이 되는데 오늘은 라면이 땡겨 라면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역시 실망하지않는 동경입니다 찾아 가시면 소정이말고 다른분하세요 소정이는 소중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