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할게 너무 없어요 쉬는날 집에만 틀어박혀있는 인생 지루합니다.
맨날 일집일집 하는 저에게 쉬는날은 할게 너~무 없는 날입니다
유흥을 즐기기엔 돈도 너무 깨지고 피곤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가는곳이 다름아닌 문스파!
크게 비싸지도 않고 즐기면 피로가 풀리는 곳이니까요
이곳은 마사지가 메인이다 보니 저한테는 안성맞춤이죠!
전화하고 가면 인증을 하는데 꽤나 체계적이에요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음료한잔 하면서 영화좀 보면 방으로 모신다고 합니다.
휴계실도 잘 구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쉴수도 있어요
그리고 대망의 마사지!
달관리사란분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시는데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누워서 그분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꼼꼼하게 제 뭉친곳을 물어봐주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마사지압이 딱 제몸에 맞게 들어오는데 어우...
슥슥슥 소리를 내시면서 눌러주시는데
손이 닿을떄마다 경탄이 나옵니다.
마치 혈자리를 공부하신분 처럼 제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일하면서 생긴 피로가 꿀처럼 녹아내립니다~
마치 손에 꿀바르신것마냥 달콤하네요!
그렇게 손마사지가 끝나면 아로마오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촉촉한느낌이 몸을 감싸주는데 너무 촉촉해서 마사지받으면서 살짝 경직된몸이
스르르르 늘어져 버립니다~
마지막으로 찜에 들어가면 적당한 열기에 마지막피로를 다 태워버리네요 화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마사지는 전립선이 들어가는데 아무리 유흥을 안즐긴다지만
이런건 또 받는게 묘미 아니겠습니까?
몸은 다 풀어졌지만 그곳은 손이 닿는순간 벌써부터 반응이 오네요~
손끝움직임 하나하나가 저를 끓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분 얼굴도 풋풋하니 20대티가 납니다.
수줍게 인사하면서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내려오면서 림프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미 커진 제 그것은 그하나하나에 일일이 반응을 다하네요 허허허
그리고 아래로 내려온순간 수줍음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마치 처음 그 수줍음은 훼이크라는것마냥 매섭게 들어옵니다!
상의탈의를 하자마자 확 저를 덥치는데!
이미 극한까지 끓어오른 제그것을 한입에 삼켜버립니다...
순진한 여대생이 순식간에 요녀가 되서 저를 집어 삼키는데
폭풍같은 BJ스킬과 손놀림으로 저를 가지고 놀면서 절보고 씨익 웃기까지하네요
이런 쌕기라니 처음 그모습은 어딜간건지..
마치 사탕을 먹듯이 이리저리 훅훅 들어오는데
와 이건 도저히 버틴다고 버틸수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반응을 이미 알았는지 속도를 한순간에 높혀서 끌어올리는데!
버..버틸수없다!
분출되는 제 씨앗들을 전부 입으로 받으면서 츄릅하는데 그모습이 AV배우 뺨따구 날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글물고 청룡열차까지 태워주니 이건 극락서비스 그 자체입니다 하하하
서비스를 다받고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오늘도 참 알차게 쉰거같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엔 지명을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