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주일마다 한번은 꼭 달려줘야 직성이 풀려서 이번주에 못달린게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
금요일이고 하니 불금맞아 한번 달리자 마음속으로 결심하고 어디를 갈까 검색하던 도중에 몇번 방문했던
G스파가 눈에 띄어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싶고 물도 빼고 싶어 전화했습니다
여기는 참 좋은게 제가 원래 다른곳을 가면 뽀독뽀독 깨끗하게 씻고 가는데 여기는 탕, 사우나, 샤워시설 모두
깨끗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일부러 여기서 씻으려고 바로 출발합니다 ㅋㅋ 말끔하게 샤워한 후에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담배태우니 방으로 입장시켜 주네용
방에 입장해 몇분 지나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는데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마치 너의 뭉친 근육들을 모두
풀어버리겠다 하는 포스로 오시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마사지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마음속으로 크 이맛에
마사지 받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원하게 구석구석 뭉친데 하나하나 찾아서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해 주시네요
마사지 시간이 어느정도 됐다 싶으니 방문 똑똑 두드리며 언니 입장하는데 눈이 빠질뻔 했습니다
몸매면 몸매 와꾸면 와꾸 다 갖췄더라구요 밑에는 전립선 받고 언니가 간단히 얼굴마사지 해주는데 2:1 황제코스
받는 기분도 나더라구요 ㅋㅋㅋㅋ 선생님 퇴장하고 언니랑 단둘이 남게되니 언니가 돌변해서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기본적으로 삼각애무 후에 BJ해주더니 안달난것처럼 달려들어 제 물건을 꽉꽉 쪼여주더라구요
여상으로 몇분정도 진행하다가 나중에는 제가 더 안달이나서 자세 바꾼뒤에 강강강 파워풀하게 박고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이 언니 마인드도 좋은게 보통 사정하면 바로 내보내던데 여기는 남은 시간동안 대화도 해주더라구요 ㅋㅋ 대화하는동안에
너무 내 이상형을 만나서 꿈만같다 사진으로 저장해두고 싶다고 조르니까 사진찍게 허락해주네요 회원님들도 즐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