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쉬는날엔 역시 건마 건마하면 저는 문스파부터 떠올립니다~
평소 애용하는데 마사지가 죽여줘요!
쿠폰도 차곡차곡 쌓고 있고 말이죠
자주가니까 전화도 인증도 간편하게 클리어~
평일임에도 사람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시간은 그리길지 않지요 씻고 나와서 커피한잔하고
티비나 볼까 하는데 제차례가 왓네요 후후
자주오지만 저는 지명은 하지 않습니다.
다양한분들의 마사지를 즐겨보는것도 나쁘지않는 선택인거같아서요~
오늘은 영관리사분이 들어오셧네요!
저는 여러번 마사지 받을때마다 닿는 느낌이 다른걸 즐긴답니다^^
영관리사분은 손이 고와서그런지 등에 닿는 감촉이 보들보들하네요
하지만 마사지가 들어가는순간!
고운손이 무색하게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감!
이맛에 마사지 받지 않겠습니까?
꾸욱꾸욱 뭉친곳 하나하나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면서 눌러주시는데
마사지는 극락왕생의 길입니다 하하하하
아로마오일로 몸도 살짝 적셧다가 찜으로 마무리하면
환골탈태를 한듯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전립선에 들어가는데 이게 무엇인가
매니저분이 오기전에 미리 저를 관리사분이 달궈주시는데
그저 새우는용도인 마사지만으로도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20대로 보이는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는데
장난치면서 오빠라 부르는게 귀여워 죽겟어요!
얼굴마사지 해주다가 슬슬 밑으로 점점 내려가는게 요염하기 짝이없군요.
제 소중이는 벌서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졌고
관리사분이 나가면 본방의 시작입니다~
밑으로 내려오면서 쪽쪽해주는데 솜씨가 장난이아닙니다.
벌써 제 성감대를 파악한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제 소중이에 닿는순간 헉!
넣자마자 쌀뻔했네요
그래도 경력이 있지 어떻게든 버텨냅니다~
제가 바로 갈뻔한걸 알았는지 조절하는데
중간중간 소중이에 뽀뽀도 해주는데 와 색기가 장난이아니에요.
제물건이 좀 컷는지 입옆으로 살짝 침이 흘럿는데 스릅하면서 잡아먹을듯이 쳐다보는데
변끼가 아주 충만합니다!
BJ스킬도 훌륭하고 아주 그냥 집에 대려가고싶네요 허허
그렇게 슬슬 조절하다보니 어느덧 때가 왓습니다!
정확하게 캐치해서 빠른속도로 저의 쾌감을 극대화 주네요!
선수는 선수에요~
정확하게 입으로 다받아주고 다시 쓰읍 한번해주면서 이번엔 배시시 웃어줍니다~
마사지는 몰라도 매니저분은 무조건 지명할겁니다.
나갈떄 물어보니 이름이 유나씨라더군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시 가고싶은걸 간신히 참네요~
즐달했으니 한동안 열심히 일하고 다시 즐달하러 가봐야겟네요!
모두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