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한번 받았을 뿐인데 온 몸이 스르르 녹아버렸습니다
마사지 해준 관리사님 물어보니 8번 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들어와 인사를 하는데 관리사 스캔해보니 적당한키에 슬림한몸매였습니다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해 주시는데 목에서부터 시작되는 마사지
목에서부터 어깨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한참동안이나 목이랑 어깨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시원 하던지 뻣뻣했던 목이 마사지를 받고나니 한결 부드러워 지고
딱딱하게 뭉쳐있던 어깨근육들이 신기하게도 부드러워 졌습니다.
관리사님 간간히 야한 농담도 던지며 1시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렷습니다.
마사지시간을 더 연장 하고싶었지만 뒤에 예약이 있어 연장은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뒤이어 서비스 아가씨 들어왔습니다 .
지영이라는 언니엿습니다.
상탈하고 몸 감상좀하다가 애무 들어오는데
실력도 나쁘지않고 와꾸도 괜찮아서 흥분이 금방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열심히할려는 모습에 보기가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서비스도 깔끔하게 잘받았습니다.
호텔마사지 보다 진주 관리사 마사지가 시원 한듯생각하는 1인이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