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온갖 사람들 만나고 술마시고 집안일 했더니 온 삭신이 다 쑤셔서
간발에 틈을 타 빠져나와 다원으로 향했네요 으 ~ 명절이 더 힘들어 ㅠㅠ
가는 길은 차도 없이 도로가 횡횡해서 간만에 좋았습니다
예약도 널널하더군요 연휴때는 손님이 없나봐요 ~
추석이라 안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쉬는날 없이 한다니 좋지요 ~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강 선생님 추천해 주시네요
강 선생님 몸매도 날렵하시고 나이는 40초반? 정도 되는거 같은데
아주 싹싹하시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마사지 실력이 아주 뛰어나십니다
특히 전립선 하기 전에 엉덩이 양쪽 사이로 손 팍 ~ 집어넣어서 하는
섹슈얼이 꼴릿꼴릿 했습니다 후타로 들어온 아가씨 주희씨는
작고 아담한 체형의 아가씨인데 머리는 와인색깔? 같은 갈색이고
피부는 하얗고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네 여동생 삘이네요ㅎ
옆집사는 애 닮았다는 ...ㅋ 그 생각을 하면서 빨리니까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여긴 상탈인데 주희는 빤쮸만 남기고 다 벗어요 ~
섭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합니다 츕츕 ~ 소리를 내면서 ~
여긴 방이 아니라 커튼식으로 되있어서 옆에서 그 소리 다 들릴것 같던데
더욱 흥분됩니다 ㅋㅋ
전날 많이 빼서 지루 증세 보이는데도 싫은기색없이 열심히 하네요 !
결국 주희의 강력하고 끈질긴 서비스에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
힘들었을텐데 웃으며 배웅해 주는 주희 ~ 정말 마인드 좋네요 !!
저희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언제든지 편하실떄 전화주시고 방문해주세요
다음에 오실때는 후기 할인10.000원 되시니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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