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압구정다원
② 방문일시: 2015년 9월 26일 주간
③ 파트너명: 현관리사 별이
④ 후기내용:
추석연휴 지만 난 고향에 안내려가고 뻐팅기기기로 했네요
결혼은 언제하냐 ? 나이 더 먹기 전에 결혼하란 잔소리 듣기 싫어서 ㅠ
이핑계 저핑계 데고 안가고 멍타다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압구정 다원을 다녀왔습니다
차는 발랫 해주시는분이 주차를 하고.......
샤워를 하고 올라와서 직원이 안내해준 곳으로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현 선생님 입장.
키가 있으면서 마른 체형의 30대 중반정도 되어 보이시네요.
방에 들어 오자 마자 가볍게 인사 후 어깨랑 머리를 만지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명절인데 어디안가세요 ." 하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스트레스를 푸네요 물어보니
원래 야간인데 오늘은 주간대타로 나온거라고 하더군요
현 선생님이 계속 목주위를 만지면서 어깨쪽의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
머리쪽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요즘 살짝 두통이 있었는데 정말 개운해지는 느낌이더군요
손 과 팔꿈치 발 마사지 다 너무 좋네요.
정말 온몸에 피로한 곳을 잘 알아서 찾아서 풀어주는데
얼마나 마사지를 잘하는지 매번 건마왔을때 느끼지만
마사지 받을때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네요 ^^
정성스럽게 열심히 받고..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
마사지언니의 손끝에 또 저의 똘똘이가
나도 본능을 깨우고 있네요
쑥스러워서 이런저런말을 하는데 그래도 계속 분기충전을 했네요.
하여튼 전립선 마사지 시원하게 받음 ^^
마무리 별이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작은 체구인데
새로 왔다고 하네요
와꾸는 약간 냉정해 보이는데 성격은 정말 쿨하고 착하네요.
슴가는 A+컵정도
위옷을 벗고 저의 슴가를 애무 하면서
똘똘이를 잡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서비스를 하다가
부드럽고 감칠맛 나고 천천히 오랜동안 BJ를 하다가 다시
손으로 하면서 저의 슴가를 애무를 해주는데 약간 서툰감이 있었지만 살결이 뽀얗고
어린 처자이기에 약 민짜랑 노는 기분이더군요
즐겁게 발사하고 .......
기분좋게 웃으면서 인사후 나왔습니다.
⑤ 총평점수:
10점만점에 10점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저희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언제든지 편하실떄 전화주시고 방문해주세요
다음에 오실때는 후기 할인10.000원 되시니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5124- 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