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봤던 관리사님보다는 좀 젋은듯 싶었습니다.
번호는 2번이였습니다. 나름 슬림한체형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관리사축에는 중상급은 되는것으로보였습니다.
피곤에 쩔어있는몸을관리사에게 맡겼습니다.
먼저 건식으로 다리부터 목뒤까지
시원하게 하고 찜마사지, 오일까지 받았습니다
건식도 상당히 꼼꼼한스타일이며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해줘서
시간이 금방갔습니다 아쉬웟지만 서비스를 받아야하니 ㅎㅎ
받다가 끝나갈즈음 뒤로 돌아누워 전립선을 마사지해주었습니다.
마무리매니저
전립선마사지를 받다보니 마무리 언니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지영이였습니다 상의탈의를 다소곳?이한뒤에
얼굴을 보니 일단 슬림 스타일에
차분한 스타일이였습니다.와꾸는 중상정도되었습니다.
가슴은 B정도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제가슴을 정성껏 핥아주고
아래로내려와 BJ.. 느낌이 참 좋았고 흡입도 좋았습니다
그다음에는 핸플로 하다가 발사할라해서입으로 듬뿍
마무리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