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다 참오랜만에 다원에 들렸습니다.
언제 예약제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카운터에서 예약하라고 번호 적힌
쪽지를 주네요. 전화해보니 마침 자리가 되서 샤워 후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새로 바뀐 실장님도 훈훈해 보이시고 좋네요.
방으로 들어와 조금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30대 중반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셨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선 관리사라고 하십니다.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마사지만 잘하면됬지
하는 마음으로 마사지 시작. 5분후 선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은 제 취향따위를
박살내버리셨고 너무나 시원하고 저에게 딱맞는 압으로 잘해주셨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던 중 노크소리와함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작고 아담한 느낌의 귀엽게 생긴 친구가 수줍게 들어옵니다.
두 여자와 함께하는 짧은 시간을 뒤로하고 관리사님 퇴장하자마자 상탈.
수줍게 옷벗는 모습도 귀엽네요. 컨셉인가....그 후 10분뒤 저는 깔끔하게 뽑아냈습니다.
세경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친구는 실력보단 마인드가 뛰어나고
약간의 중독성도 가진친구입니다. 일본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해 드릴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 이만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봐요 다원~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저희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언제든지 편하실떄 전화주시고 방문해주세요
다음에 오실때는 후기 할인10.000원 되시니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5124- 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