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역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집이 종합운동장쪽이라
일찍끝나면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올수있어서
좋습니다^^ 과로에 몸이 조금 안좋았는데 마침 시간도총알도
남아서 다녀왔습니다! 입장후에 3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천천히씻고나와서 대기를 하니 생각보다 금방 안내해주셨습니다
맛사지 해주시는분이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하시는것도 다정하게 해주십니다
목위부터 발 끝까지 마사지를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팔꿈치를 이용해서 중간중간 해주시는데 그게 너무시원했습니다 ㅎㅎ
한시간정도 마사지를 받고 서혜부 회음부 마사지때
언니가 들어옵니다 단발머리에 시크해보이는 와꾸
태닝한듯한 구릿빛피부 색기가 좔좔 흐릅니다
마사지사가 번호라 기억이 안나는데.. 언니이름은 주아였네요
이국적인 외모에 성격도 털털합니다
가슴도 B정도로 적당하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상의탈의후 섭스 시작 신호달라고하고 입으로 해주는데
얼마못가서 입에 마무리를 했네요
기본적으로 삼각애무뒤에 손으로 해줍니다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