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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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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알봉알 0 4,834 2017.10.18 14:45

 

 

  Ξ 업장 소개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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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2017. 10. 16

​위치 : 구의역 4번출구 인근

파트너 : 영 관리사 + 아라 매니저





 Ξ 마 사 지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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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관리사님은 " 영 관리사님 " 

 

외모도 상당히 이쁘시고 30대초반에 베이비 페이스

 

스캔과 동시에 기분좋은 달림의 느낌이 드는군요 으흠 ㅎㅎ

 

뭉친 곳 위주로 아주 부드럽게 시작을해서

 

점점 압이 세지더니 

 

"윽 .. . " 아프세요?? 

 

아뇨 아픈데 시원해요 저는 잘 원래 잘 참는편이니 

 

신경쓰지말고 더 세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ㅋ

 

인정사정 없이 꾹꾹 눌러주시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가 한방에 날라가는 기분이네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

 

대화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야한농담도 쿨하게 받아주시니

 

1시간이 10분처럼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역시 기대했던데로

 

서비스 받기도 전에 사정할까봐 조마조마했네요 

 

부드럽게 아주 잘 해주셨습니다 .^^

 

 

 

 

 Ξ 서 비 스 Ξ   

 

 

 


 

​예명 : 아라


나이 : 20대 중반 


스펙 : 163 / 44size / B 


근무시간 : 야간 8시이후 출근


 

 

 

 

얼굴은 예쁘고, 키는 163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날씬하고 마른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보기좋은 라인을 가졌습니다.


살아있는 라인입니다.


슴가는 A+ ~ B 정도 되는 것같고, 자연입니다.


피부도 정말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애무와 손기술등등을 잘사용합니다.


bj 도 부드럽게 열심히 잘합니다.


오랫동안 bj를 잘합니다.


흥분지수도 최고로 상승합니다.


뭐 궂이 사정하려고 애쓰지않아도 스킬이 워낙좋아서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했습니다.


청룡서비스 까지 꼼꼼하게 해주시고


마지막에 작별 뽀뽀는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퇴실하기 전까지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고 상냥하고 친절하네요


 

 

 

 

 Ξ 실 사 첨 부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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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

   와꾸족 _ 민필 _ 자연산 _ 애인모드 _ 마인드

 ★ 비추천 ★

 룸필 _ 장신족 _ 육덕글래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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