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 아직 놀고싶어도 밤까진 할게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문스파를 갑니다!
 
열심히 일한저에게 주는 포상이지요 후후
 
하도 마사지가 좋아서 일주일에 2~3회는 이용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간편하게 인증한번 하고 휴게실 입실!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니까 벌써 들어간대요
 
누워서 좀 기다리니 올때 한두번씩들어오신 민관리사님이 들어오셧네요~
 
딱히 지명은 안하는지라 그때그때 다른관리사분들을 보는것도 묘미입니다^^
 
민관리사님은 강한 마사지압이 특징이신데 오늘은 근육제대로 풀고 가겠군요!
 
꾸욱 꾸욱 눌러주시니 역시 뭉친곳이 흐믈흐믈해지는 기분이
 
이맛에 마사지를 받으러 옵니다~
 
손마사지가 끝나면 아로마오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텁텁했던 피부가 반들반들해지네요.
 
마지막으로 찜마사지로 피로를 불태우고
 
전립선마사지 들어가십니다!
 
관리사분에게 아랫도리를 마사지받는동안 매니저분들어오시는데
 
나래매니저시네요~ 옷부터가 태가 아주 쌔끈해요!
 
얼굴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위를 올려다보니 씨익 웃는데 요녀에요 요녀
 
보는순간 아랫도리 풀충전!!
 
관리사분이 나가시니 윗도리를 벗고 본격적으로 아래로 슬슬 내려오는데
 
자꾸 아래가 뻐근하니 꿈틀꿈틀하는데 그리고 아래에 도착하니까
 
다시한번 저를 쳐다보고 씨익 웃는데 쌕끼가 장난이 없네요..
 
입에 머금고 슬로우 퀵 슬로우 퀵 마치 스텝밟듯이 빨아주면서 혀로 감싸주는게 예술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BJ스킬 손도 멈추지 않네요
 
쪽쪽하면서 한번씩 아이컨텍하면서 웃어주는게 너무 쌔끈하네요
 
손도 입도 쉬지 않고 움직이다보니 벌써 제아래가 신호를 보내네요..
 
폭팔하듯이 나래매니저 입으로 뿜어내고나니 입에 머금고 다시한번 눈웃음을 짓는데
 
너무 쌔끈해서 다시 설뻔했어요!
 
마지막으로 청룡열차까지 타고 집에 돌아오니
 
밤에 놀걸대비해 잘수있을거같아요~
 
딱좋은만큼의 피로를 풀고 오늘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