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4명과 술한잔하고 텐에 갈려고 예약하니 3명출근이란 말에 

친구들과는 구멍동서는 도저히 용납을 못하는터라 ..ㅋㅋ

가위바위보에서 한명을 낙오 시키고 저포함 2명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월래는 2:2나눠서 다른업소를 갈려했는데 1만원D.C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낙오를 시키고 ..

도착해서 3인할인해서 11만원씩 결제하고 온탕에서 셋이서 신나게 떠들다가

예약시간이 됬는지 직원분이 찾으러 오셔서 방에 올라갔습니다

직원분한테 각자 이쁜사람 해달라고 쪼르고 방에 입장하니

진짜 30대초?중?쯤 되는 미시스타일 관리사 들어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관리사는 제가 땡잡았네요ㅋㅋ

일단 와꾸몸매가 마무리까지 해도 될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시원하니 터치도 좋으시고 섹슈얼이 정말 죽였습니다 ㅋㅋ

뒷판해주실때 골짜기를 스치는 손길이.. 또 생각나네요

전립선도 수건감싸서 안하고 직접 손으로 핸플 해주듯 잘해주시고

마무리는 현주가 들어왔는데 김관리사 못지않은 와꾸 몸매를 겸비 !

진짜 미친듯이 죽여주는 와꾸는 아니지만 일반인삘에 업소느낌이 안들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관리사퇴장하고 옷벗고 다가와서 애무해주는데 혀놀림도 좋고 손스킬도 좋고

이맛에 여기오네요 ㅋㅋ 비제이는 진짜 신들렸습니다

업소를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받아봤던 비제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

쓰다보니 관리사,아가씨둘다 칭찬뿐인데 .. 과장이 조금 보태졌지만 

진짜 내상없이 잘 즐겼습니다 나중에오면 관리사는 다시 보고싶네요 !!

그리고 다음에 또 친구들하고 올땐 몰래 후기할인도 받아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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