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술을 진탕마시고나서 마사지받으러
진주스파갔습니다.
술기운이 너무있어 수면실에서 잠을잔후에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분은 성격이 시원시원한성격의27번 관리사였습니다.
거침없으십니다 그만큼 마사지 실력도 굳 압이장난없습니다.
압이쎄서 땀날뻔했네습니다.
마사지를 해주면서 이건 어디해주는 거고 설명을 해주면서
해서 재밌기도하고 했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될쯤 언니야가 들어옵니다
아담하고 글래머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관리사분은 전립선잡아주고
언니는 제얼굴을 마사지해주고 관리사님퇴장!
이름을 물어보니 지은이라고 하였습니다,
ㅅㄱ는 c컵정도 되보였습니다.
탈의를 하고 위에서부터 훅들어오는데
이런거 참좋았습니다.
소리와 함께 똘똘이를
신나게 bj해주는데 그대로 이성을 잃을뻔했지만
여기는 불가능하니.. 하지만 이것도 이것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왕이된 기분이라고 할까나
좀더 자극적이게 해달라했더니 지은이 눈도 풀려버리고 숨을 헐떡거렸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신호가 오더니 나올꺼같다고 하니 입으로슛!!해버렸습니다.
즐거운 달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