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카운터에
"기다려도 되니 꼭 관리사와 언니를 추천받고싶네요"
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리자 샤워천천히 하고 나오면 바로 안내해준다네요.

원래 라면먹고 받을려 햇는데 주말이라 기다리는 사람없이 바로 가능하다하여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배텐스파는 다른 스파와는 달리 7층 통건물을 쓰네요...
홍보내용처럼 정말 규모는 어마어마하네요..
조용히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얼마후 들어옵니다.

한관리사님이라고합니다.
관리사님이 예쁜분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30대중후반의 외모에 잘웃으시는 성격입니다. 몸매도 슬림ㅎ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마사지가 갑of갑 입니다...대박잘합니다.
속는셈 치고 한번씩 받아보시면 지명되실듯.
마사지도 잘하시고 스타일도 괜찮고 섹슈얼이 꼴릿합니다.
손맛이 굿. 마사지 하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니 더 꼴릿하네요.
쉬원하게 마사지받고 끝날때쯤 제이 들어옵니다.







와꾸 잘나옵니다. 10점만점 9.5줍니다.
몸매 슬림하고 가슴은 에이컵. 전체적인 비율이 좋은 언니네요.
마인드 또한 좋습니다. 잘웃고 이야기 잘 받아치는 애인모드로 좋은언니.
입싸로 마무리까지 받고 나오니 개운합니다.
1층에 포켓볼칠수있는 당구대까지 있어서 나중에는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사우나도하고 당구도 치고 라면도 먹고하면
좋을듯.
이번달림으로 인해 다시한번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정말 한관리사 마사지 추천! 제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