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갑작스레 추워지고 주위에 골골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따뜻한국물과 따뜻한곳을 찾게 되는듯합니다.
오늘은 지인과 뜨끈한 설렁탕 한그릇하고 사우나 다녀왔습니다
뜨거운온탕에 몸을 녹이고 건식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냉탕 들어갔다를 반복하니
몸이 추욱늘어지는 느낌이들면서 좋더군요
나른나른한 몸으로 마사지방에 입장해서 베드에 누워 있으니
베드도 뜨끈합니다 전기장판?을 틀었나보네요
윗공기는 차고 베드는 따뜻하고 눈이 감길때쯤 관리사 입장
오늘은 압을 쌔게 받는건 안좋을거같아서 압조절을 부탁드렸더니
신경써서 해주시네요 중간중간에 많이 춥죠 밥은먹었냐 이런저런 말도 걸어주고
마사지를 받다가 중간에 잠이들었다깨니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깬상태에서 마사지를 더 받다가 관리사가 전화하고 전립선 시작하네요
서혜부 주위를 꾹꾹 눌러주니 당연하게 기립~
매니져 입장하니 슬림하면서 단발머리의 시은매니져 입장
얼굴에 스킨케어해주고 밑에서 관리사가 전립선해주고 좋은시간이 지나고
관리사 퇴장합니다
서비스는 앞판애무 - 비제이 - 애무 - 핸플 순으로 했던거같네요
애무도 잘하고 비제이는 정말 맛있게 빨아주는데
추운겨울날 핫팩이 든 주머니에 손을 넣은기분? 이랄까 입속에서 존슨을
이리저리 굴리며 맛있게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흥분되서 시원하게 뱉어주니
마지막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네요
마지막은 시원한 가글로 한번 더 빨아주고 배웅받으며 마무리 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