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달림비 압박으로 인해서 이번달 몇번 못달리고있다가 떡값 저장 해뒀던것 

조카안주고 바로 직행 했습니다 . 

이제 날이 제법 날씨가 쌀쌀해져서 가디건 정도는 걸처야할듯합니다 . 

들어가서 계산후 열탕에 반신욕 푹 해주고 혈관이 넓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개운 한 상태로 

가운입고 나와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 

첫타임은 단비라는 친구였습니다 . 얇은 각선비와 달리 가슴이 상당히 커서 놀랐더 친구였는데 

무려 가슴이 자연산 C 컵이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인형 몸 같습니다 . 위에는 글래머 

다리는 새다리 . ... 와꾸는 이국적 으로 섹기 있고 

제시카고메즈 의 하위 호환 버전이라고 보면 괜찮겠네요 

성격이 밝은 편이고 대화 가 잘통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 서비스 받고 

이따 또 봐 !! 라는 거짓말은 한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역시 돈이 안아까운 마사지입니다 시원하게 받았네요 

오일이나 찜은 별로 안좋아해서 건식으로만 끝까지 받고 마지막만오일 살짝 발라 전립선으로 

마무리했네요 .

역시 안설것 같던 똘똘이는 다시 일어나고 하니라는 친구가 다음 터치를합니다 .

하니는 뭔가 성격은 온순하고 순진한 젊은 친구인데 

하는짓이 좀 야한 편이라 아까보단 빨리쌌네요 둘다 강추할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실제나이가 둘다 25 을 안넘어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다고하니 어린 친구들 볼라면 주간에 이조합이 즐달 표본인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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