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많이 생겨서 뼈에 찬바람드니 좀 쑤시길래
낮에갈가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인해 저녁시간에 찾아갔습니다
따듯한물로 몸좀 지지고 사우나도하고 천천히 나왔더니
바로 안내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관리사는 랜덤으로 들어오고 방에서누워있으니 들어옵니다
7번이었나 들어왔네요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분이었습니다
건식마사지때는 포인트를 잘 짚어서 아주 잘 해주시고
오일은 부드럽게 잘 풀어주십니다 전립선시작하는데
동생이 금방 일어납니다..
전립선마사지받고 조금 지나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서연씨였네요 키는 167정도 되는듯하며
가슴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A+? 하지만 몸매로 커버해주네요
긴머리카락에 원피스가아닌옷을 입고왔는데
뭐 어차피 상의는 탈의하고 중점은 서비스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지금까지 립 핸플 조금 가봤지만 서연이만한 언니는 처음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여운이 남아 조만간 재접견 예약이네요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