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도밀고 마사지도 받을겸 스파 갔다 왔습니다.
세신이있는 곳은 많이 없네요 ㅠㅠ 그래도 젠틀맨에 이벤트도 하고 세신도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일단 위치는 찾기 쉬운곳에 있네요. 나중에 근처에서 한잔하고 와도 좋겠네요.
시설또한 깔끔합니다. 낮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좋습니다.
먼저 욕탕에 들어가 몸도 지지고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 나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운동하기전처럼 몸에 열을 내는 습관이 좋습니다 ㅎㅎ
카운터에 마사지 제일 잘하시는 분을 추천받아봅니다.
현재 마사지 들어가있는 관리사빼고 3번관리사님이 계시는데 지명도 높은분중 한분이랍니다.
젠틀맨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관리사님의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165정도의 키에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
마사지는 뭐니뭐니해도 혈을 잘 눌러주시는 관리사님이 최고죠.
혈도 딱 저에게 맞는 손가락 지압으로 해주십니다.
술마시거나 피곤할때 와서 받으면 저를 잠재울수도 있는 관리사님으로 기억합니다...
건식지압마사지부터 > 오일마사지 > 섹슈얼마사지 > 찜 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체계적으로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또한 쌀뻔했습니다. 손 스킬이 상당히 좋으십니다.
그때 수지 언니들어옵니다.
키 167이상의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꾸는 오피+2 부터 3까지 나올수있는 언니의 와꾸.
노란머리를 한 레이싱걸 같은 수지.
B컵 슴가를 가졌고 촉감도 부드럽네요.
한마디로 레이싱걸같은 바스트를 소유하고있습니다.
기본애무 > BJ > 핸플 > 입싸의 순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마사지와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내려와 세신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분대화를 해보니 10년이상 되신 베테랑이시네요.
예전에 세신전문교육학원에서 여러명의 세신도 배출하셨다고 하시네요.
때도 깔끔하게 밀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마무리까지 받고 나올때 느낀점은
가성비 정말 좋은 업소라도 생각드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