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마지막은 역시 여자랑 보내는게 좋치요. 

오늘은 나연이가 들어왔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본게임을 시작하죠.

젖꼭지를 핥는데 능숙하게 혀로 초당 10회이상 돌림으로 빨아주는데 이러다가 젖꼭지 뽑힐기세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시전된 BJ는 정말이지 엉덩이가 들리게끔 하는 흡입력을 보여 줍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이어서 상위로 올라온 나연이 

갑자기 나연이가 오늘은 오빠가 해달라고 하는데  여자의 요구에는 잘 받아줘야죠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뒤로 시작 했습니다. 나연이의 뒷태 정말 군살하나 없는게 좋군요. 

뒤로 팟팟 박으면서 나연이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뒤치기 하는맛 정말 제대로 입니다. 그리고 발싸 마무리 했네요.

나연이 몇번 본적 있지만 정말 좋은 처차 입니다. 오빠 이렇게 기쁘게 해줄지도 알고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