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물뺀지가 꽤 돼서 큰 마음먹고 투샷을 해봤습니다

 

오션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믿을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여서

 

각기 다른 두명의 매니저님을 만나도 후회는 없겠다~ 싶어서 오션스파로 선택하고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났는데 아직 오후 2시가 안되어서 조조 할인도 받고

 

투샷을 굉장히 저렴하게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탈의하고, 샤워부터 합니다.

 

이미 집에서 샤워를 하고 온터라 샤워 대충 해놓고 옷 입고 음료수 마시고 나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잠깐 앉아 있으니 바로 첫번째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곧이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들어온 분은 예지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예지 매니저님... 제 기준에서는 외모도 상당히 이쁜 편이었구요

 

몸매는 전형적인 글래머러스이고 가슴은 D컵?? 정도로 보이네요

 

인사하고 누워 있는데 살짝 도도해보입니다 낯을 가리는건지 조금 차갑다고 느꼈는데

 

막상 탈의하고나서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말도 잘하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면모도 있습니다

 

매니저님의 애무를 받는데, 얼마 받지도 않았는데 제 똘똘이는 벌떡... 풀발기를 해버립니다

 

가슴 애무 받는 중이었는데 딱딱해진걸 느꼈는지 손으로 살짝 만져주면서 가슴 애무를 계속하고

 

곧 내려가서 BJ해준 다음에 CD를 씌워줍니다

 

장비 장착이 완료된 뒤에 올라와서 여성상위를 해주는데 역시나 쪼임도 좋네요

 

매니저님이 좀 움직이다가 힘들다고 자세를 바꿔달라고 해서, 자세 바꿔서 더 빠르게 피치를 올립니다

 

정상위, 후배위 모두 반응 좋았고 저도 조임을 버티지 못하고 찍...하고 싸버리고 말았네요

 

 

한 발 빼고 나서 예지 언니가 나간 다음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시지만, 마사지는 기가 막히게 잘 하시더군요

 

요새 허리가 좀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나서 두번째 매니저님을 뵙기 전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두번째 매니저님으로는 하나라는 분으로 이 분은 상당히 슬림한 편입니다

 

살짝 보정정도 한 것 같은데, 바스트 모양이나 탄력, 그립감이 꽤 좋았습니다

 

이 분이 들어올 때는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한껏 발기해있던 상태라

 

빠르게 탈의하고 올라오셔서 가벼운 애무해주신 뒤에 바로 합체로 돌입합니다

 

저도 약간 타이밍을 놓치면 똘똘이가 죽을까봐 걱정했는데 빠르게 본게임으로 들어가니

 

단단해진 상태로 합체할 수 있었습니다

 

연애감도 좋았구요, 하나 매니저님도 반응 좋고, 즐기는 듯한 모습에

 

두번째 샷인데도 꽤 빠르게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