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선 집가는길에 급 땡겨서 노곤한 몸뚱아리와 피곤이 쌓여있는 멘탈을 치유하고자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전활 걸고선 방문 했습니다. 오늘 본 처자 둘은 진 관리사와 라임이

진관리사는 뻐근하고 항상 피곤에 쩔어있는 몸뚱일 힐링 해주었고 라임이는 지친 마음을 치유 해 주었죠 ㅎㅎ

항상 직원들 친절해서 좋아요 ^^ 안내 받고선 방으로 안내 해주는데 인사 깍듯이 하고선 친절하게 안내 해 주네요

방에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진관리사 입장했죠. 아담한데 비해서 힘이 좋네요 ^^ 시원했습니다.

능숙한 마사지로 저를 호강시켜 주더라구요. 정말이지 너무 시원해서 시간가는지 몰랐습니다.

강약 조절도 잘해줘서 아프지 않게끔 잘 주물러 줘서 너무 좋았네요 ^^ 

그리고선 기다렸던 전립선마사지로 빳빳하게 세워주었죠. 덕분에 라임이랑 잘 놀았죠 ㅎㅎㅎㅎ

마사지 끝나고 들어온 처자는 라임이. 대학생 삘나는 로리로리한 처자 였죠 ㅎㅎ

비쥬얼 좋은 처자 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쁘더라도 서비스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애무가 참 대단히 역동적이더라구요 ㅎㅎㅎ 빨아 재끼는데 대충이란게 없습니다 ㅎㅎㅎ 정성껏 빨아주네요

BJ 빨림 당할때는 한번 쌀뻔했습니다. 정말 대단히 좋더라구요. 그렇게 정신나가기전까지 빨다

콘장착하고선 여상에서 삽입으로 시작 되었죠. 찹찹 하고 박다 뒤치기가 땡겨서 박는데

박을수록 사정감이 금방 몰려 오네요. 그래서 라임이의 빵댕이 한짝씩 잡고선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홀가분할치 만큼 너무 좋은 연애 였죠. ㅎㅎㅎ 진관리사 시원한마사지와 라임이의 뜨거운 연애덕에

열두장의 가격으로 두개를 제대로 맛보고 가네요 ^^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