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놀다 친구들 같이 방문한 트윈스파

자주가는곳인데 프로필 보는데 S코스 생겼더군요.

10장에 마사지 40분에 연애 20분 가성비 좋더군요.

10장에 마사지하고 연애하고 같이 흡족하게 즐길 수 있다는게 좋네요 ㅎㅎㅎ

오늘은 S코스로 정하고선 방문햇죠 ㅎㅎㅎ 세놈이서 30으로 결제하고선 샤워장으로 입성

엄청난 크기의 샤워장에서 기분좋게 몸을 녹히고
 

잠깐 앉아 있으면 모시러 간다는 말에 아득한 의자에서 뒤로 이빠이 재껴 놓고 담배 하나 피고 있었죠.

담배하나 피우니깐 방으로 안내 해 줍니다. 상당히 친절히 안내 해주네요 ^^

대기실에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네요 ㅎㅎ

시설 좋지 직원들 친절하지 그리고 마사지 좋지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방에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깐 관리사 입장하더라구요 ㅎㅎ

상당히 연륜있어 보이는 오라가 풍기는데 저의 판단이 맞았습니다. ㅎㅎ

항상 허리나 어께 목 이런 부분이 잘 뭉치고 뻐근한데 제대로 풀어 주네요

 굉장히 친절하고 꼼꼼하게 어디 불편한곳은 없는지 살펴 봐주고 ㅎㅎㅎ

특히 팔꿈치로 눌러 주는데 강약 조절을 너무 잘 해줘서 인지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뻐근하게 뭉쳐있던 부분이 풀린 시원한 이 느낌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다리 사이로 손이 조금조금씩 들어오고 사타구니 주변으로 눌러주고

빠른 손터치로 자극을 주는데 쌀뻔했습니다. 자극을 줘서 기계적으로 세우는데 꼴릿합니다.

똘똘이를 잡고서 돌리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빳빳해지더라구요

그리고선 들어온 처자는 가인이 가녀린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얼굴이쁘고 슬림하고 상당히 청순하고 가녀린 매력의 처자였죠 ㅎㅎㅎ

상당히 수줍게 인사하는데 뭔가 귀엽더군요 ㅎㅎㅎ

그런데 웃을때 모습이 상당히 매력 적 이었습니다 민삘 마스크가 상당히 매력적이었죠

개인적으로 군살하나 나오는건 별루 안좋아하는데 슬림한 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죠

살짝은 수줍어 하지만 다행히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가 진행 되었죠 ㅎㅎㅎ

그런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아까의 수줍던 처자는 어디가고 역동적인 빨림을 보여주는

빨판같은 섹기의 처자가 저를 빨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탈의 하고선 매미마냥 딱 달라붙어선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빳빳해진 존슨을 쭈물럭 거립니다.

이내 쭈물럭 거리다 입속을 직행 잘 먹기 위해서 다져놓은듯 합니다 ㅎㅎㅎ

정말 소리가 요란하게 흐루르 찹찹 소리가 나더라구요. 소리가 커질수록 자극이 커지고

후루루찹찹 비제이를 해줍니다 소리가 커질수록 자극이 커지는데

아앗 나는 뿅 가버렷❤️❤️❤️❤️

그렇게 정신없이 빨림 당하고선 위에서 장갑 끼고선 여상에서 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죠

명기인듯 합니다. 느낌이 상당히 좋았죠 쪼여주는 그맛에 감탄하게 됩니다.

부드러운 쪼임맛 가인이 상당히 맛이 좋은 처자 였죠 ㅎㅎㅎ

그래서 맛을 좀더 음미하고자 정상위에서 눕히고선 빠르게 박았습니다 ㅎㅎㅎㅎ

너무 좋은 느낌인지라 주체하는 못하는 속력으로 시원하게 발 사 해 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

가인이 이쁘기도 이쁘지만 상당히 연애감 좋더군요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