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밤새서 놀다가 술기운에 진주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아침이라 손님도 없고 아직 출근을 안해서 30분있다가 가능하다하여
잠좀잤습니다.깨워주더니 가능하다고하여 안내를 받아 이동을하였습니다.
26번 마사지선생님이 입장하고 어깨가 결리고 피곤했던거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었습니다
압이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신편이였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제 분신주변을 꾹꾹눌러주고
슬슬반응이 올때쯤에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유리라고하였습니다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전형적인 동양적인미인상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흥분이 ㅎㅎ
잠시후 마사지선생님이 퇴장하거
위부터 천천히 내려와서 입으로 잘 해주었습니다..
시간도 만족스럽고 마인드도 괜찮은듯하고
피부감촉도 촉촉하고 저는 유리의 00만지며 느꼇습니다
그리고 발사하기전에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청룡으로 남은아이들을 빼줄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데 유리라서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랑 서비스 받고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