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와꾸녀만 찾을려고 하는 버릇이 있어서 늘 업소다니기엔
애매한날이 연속 ... 실장님께 오늘은 누구출근했냐 물으니
"잠시만요~ 확인해드리겠습니다 !" 라는 말에 오늘도 허탕이겠거니 했는데
영계NF출근하고 괜찮다는말에 예약했습니다
기대감을안고 출발하니 차가 좀 막히는 시간이라 예약시간보다 늦었지만
그래도 친절히 맞이해주시네요
건물도 크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늦었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들어가야 좋은거니
사우나하면서 천천히 즐기고 나갔는대도 직원분들이 다급한 모습은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저번에 다른곳가서 예약시간 늦었다고 다급하셨던게 생각이나서 떠보기아닌 떠보기가 되었네요
관리사 이름은 못물어봤네요 마사지는 건식마사지 + 오일&찜 + 색슈얼마사지 + 전립선마사지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건식마사지는 압이 조금 쌘 느낌이 있었는데 아프다하면 조절해주시네요 부분부분 조절하며 받으니 시원했습니다
오일&찜은 오일은 색슈얼과 바로 연결이 되는거라 받았으며 찜은 더운게 싫어서 패스했습니다
색슈얼은 앞에서 오일을 뒷판전체 골고루 발라주고 엄지와 손바닥으로 문질러주시는데 건식못지않은 시원함을 느꼈네요
전 오일마사지가 더 잘 맞는듯 합니다
색슈얼마사지는 오일로 골고루 잔근육을 풀어줬다면 손끝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기술인듯합니다
받으면서 묘한느낌도 받고 손으로 해주는게 꼭 안마방에서 혀로 애무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 뒷판에서 오감을 자극 했다면 앞에선 전립선으로 마무리를 지어버립니다
첨엔 서혜부 근처를 꾹꾹 눌러주고 눌러주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그 다음 오일을 발라 안좋은기(?) 들었는데
기억이안나네요 무튼 그런걸 빼는거라고 딸딸이 같은 형태로 해주시는데 나쁜것도 빼고 저의 동생은 즐겁고
일석이조 였습니다
[NF영계진아 싱크샷]
마중해줄때 봤던 진아는 약간 물오른 제시카?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웃으면 도도해보이고 웃으면 눈웃음때문에 이쁘고 뭐 ~ 개인적인 생각이니 ..
안닮았다고 욕은 말아주세요 . .
인사하는 목소리에 애교도 있고 관리사가 나가면 그세 "오빵~오빵" 이란말을 자주 합니다
말할때 귀여움에 절로 웃음이 나네요 서비스는 준하드였고 상체부터 애무하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
알사탕을 할짝거리면서 허벅지도 같이 해준 뒤 육봉을 거침없이 입에 삼키고 피스톤질
중간중간에 살짝 나오는 신음소리가 매력적이네요
비제이도 이빨에 안닿게 열심히 빨아주고 다시 상체애무하면서 손으로 핸들링도 해주다 쌀거같으면
말하라는말에 버티고 버티다 진아입속에 요플레한가득 선물했네요
마지막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고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도 해주고 "오빵 ~ 수고했어요~~"라는말과
진아 에스코트받으며 빠이빠이 했습니다
와꾸도 괜찮고 NF여서 그런지 더 즐겼던거같네요 추천하고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