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 쪽에 영업할때 알던 팀장님이 고기집을 오픈하신다 하셔
엣날 영업팀이 오랜만에 뭉쳤네요
뚜벅이라 방배 까지 오는데만 한시간 반이 걸려서 피곤 은 곱절 하....
술도 마시니 졸음은 솔솔오구 형님이 남성마사지를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마침 근처에 텐스파 란 큰곳이 있길래 그곳을 방문 하니
카운터 보시는분이 설명을 해주시는데
우선 제가 워낙 피곤햇던상태라 돌아 다닐 생각 없이 그냥 하자구 하구 형님이 계산 해주시고
아랫층에서 샤워 한후 각자 방에 들어가서 누어 있으니
김관리사님? 이름은 잘기억안나지만 좀 어리시더라구요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원래 건전마사지 ? 이런곳은 제가 처음이라 몰랐는데
안마에서 받던 마사지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정말 역대급으로 제가 받은 마사지중 베스트 안에 꼽았습니다.
마사지받기 전엔 잠이 솔솔 오던 상태였는데 시작하자 3분 ?정도 뒤엔 잠을 잘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시원 했습니다. 정말 마사지가 기억에 너무 남을정도록 이래서 오는구나란 생각이 계속들더라구요
가장 충격이엇던건 전립선 마사지 이게 대박이더군요
이부분에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2:1 하는기분 그리고 몬가 ....묘한 야리꾸리 한기분에 금방이라도 쌀거
같아서 ...참느라 죽는지 알았습니다.
인천쪽에 살아서 립카페 이런곳은 자주 가봤는데 그친구들은 무조건 뺀다는 느낌? 빨리 빼야겟단 느낌이엇으면
제 페이스에 맞게 이런 저런 스킬을 이용해서 거의 15분을 꽉 채워주더군요 마지막에 입싸하구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배웅 해주시는데 제돈으로 온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정말 안아깝더라구요
아가씨 이름이 효성 이엇나 제가 이름을 워낙기억을 못하는 편이라 ...
자고도 갈수 있다 해서 수면실 안내를 받는데
수면실이 단체실인줄 알았는데 1인실이 잇대서 이것도 좀 놀랐내요 그래서 형님이랑 각자 자고 담날 같이 인천 넘어왔내요
원래 후기이런거 정말 안쓰는데 너무 괜찮다 보니 쓰게 됬내요
인천에도 이런곳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안마나 엘로우 이런곳보다 자주 갔을거 같내요
인천쪽에도 괜찮은곳 있음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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